어쩌다보니 AWS를 내 서버의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비아, 코노하, 카페24 등을 써봤지만 AWS 서울 리전이 생긴 후에는 AWS의 기능 + 가성비를 따라가지 못해서 AWS로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AWS에는 여러 기능이 있지만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은 EC2, LightSail, CloudWatch, IAM, Route53 등입니다. 최근 S3를 활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S3는 스토리지 서비스입니다.)
가격이 조금 높습니다. 1GB는 월 $0.025입니다. 가격 비교를 쉽게 하기 위해 100GB로 변환하는 비용은 $2.50입니다. 100GB의 Google 드라이브는 2달러이므로 AWS S3가 더 비쌉니다. 이것은 용량이 증가되면 더 큰 차이가 발생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WS S3를 사용하는 이유는 속도입니다. 업로드 및 다운로드 속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비용이 많이 들지만 매우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S3에는 자체 프로그램이 없으며 웹을 통해서만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실용적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른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Cyberduck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조금 더 편리합니다. S3를 지원하는 FTP 프로그램입니다. 다른 프로그램은 조금 불편하지만 이 프로그램이 조금 더 편리합니다.
Cyberduck의 동기화 기능을 자주 사용합니다. 자동 동기화가 더 편리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매번 동기화하려면 몇 번의 클릭이 필요합니다. 클릭 한 번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