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입니다. 웹사이트에서만 구현이 가능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플랫폼(안드로이드, 아이폰) 에서도 구현이 가능합니다.
Remember The Milk는 이름이 참 재미있습니다. 밖에 나가서 슈퍼를 가는데 우유사오는걸 까먹지 말라는 늬앙스의 제목이죠. 이렇게 단순하게 할일과 했던일로 나누에서 기록하는 데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터페이스도 단순하여 누구나 쉽게 사용이 가능하죠.
하지만 조금만 더 파고들면 심상치 않은 기능이 많습니다. 조금만 조건을 맞추면 GTD(Getting Things Done)을 충분히 반영이 가능합니다. 저도 한때는 RTM 을 이용하여 GTD를 구현하여 일상생활에 사용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RTM은 문자메세지로 임박해온 할일을 전해 주기도 하고, 메일로도 알려주기도 합니다.RTM은 씹으면 씹을 수록 진국이 우러나오는 할일괄리 앱입니다. 마땅한 할일관리 앱이 없다면 이것으로 시작해 보는것은 어떨까요?